삼두일족응삼재부
전통적으로 쓰이는 삼재부로 머리셋에 다리는 하나인 매가 세개의 부리로 눈에 보이지 않는 액운을 높은곳에서 찾아 쪼아 없앤다는 부적입니다.
[삼두일족응삼재부 : 전통적으로 쓰이는 삼재부로 머리셋에 다리는 하나인 매가 세개의 부리로 눈에 보이지 않는 액운을 높은곳에서 찾아 쪼아 없앤다는 부입니다.
소지도 가능하지만, 집에 삼재자가 다수일 경우 출입하는 방문 위에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3년간 사용이 가능하며, 해당부적을 부착하고 낱부적을 소지하면 더욱 좋습니다.]
부적(符籍)은 신과 대화를 통해
· 부적주문시 부적을 사용할 분의 생년월일과 이름을 기재해주세요. (모를 경우 특이사항에 별도로 작성해주세요)
배송정보 안내
· 부적은 무료배송입니다.
· 부적은 수작업으로 제작 및 발송까지 5-7일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도서/산간지역은 지역에 따라 추가소요)
· 택배로 발송 후 등록하신 휴대폰 번호로 운송장번호가 안내됩니다.
· 배송일 변경 기타 문의사항은 팔자부적 고객센터 1661-8469 로 문의바랍니다
* 구성품 중 부적 봉투는 상황에 따라 디자인인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부적 : 법사님께서 직접 쓰신 부적 (부적으로 직접 염원기도 후 제작, 축원기도 후 발송)
2. 사용 설명서 : 부적의 사용 방법 및 관리 방법, 유효 기간 만료 후 폐기 시 처리 방법 등 기재
3. 상품 봉투 : 부적의 영험한 기운이 빠지지 않고 배송될 수 있도록 안전한 2중 포장
4. 부적봉투(大) : 부적봉투(大) 안에 부적을 넣어 함께 발송
5. 부적봉투(小) : 휴대/소지용 봉투 (지갑이나 베개 등에 부적을 접어 넣을 때 활용)
6. 미니 경전 : 금강경과 대불정능엄신주 경전. 호신용으로 몸에 지니고 다니면 좋음
7. 경전 주머니 : 경전이나 부적을 넣기 좋은 휴대용 고급 부적 주머니
8. 향나무 : 부적을 부정타지 않게 하는 향나무. (악귀를 쫓는 용으로 동봉, 수령 후 폐기하셔도 무방함)
9. 끈주머니 : 자동차 미러에 걸거나 지갑이나 호주머니 안에 넣어 소지할 수 있는 끈이 달린 부적 주머니
· 괴황지로 제작된 부적의 사용기간은 보통 부적을 받은 날로부 터 평균 1년이며, 그 안에 효력발생 시 유효기간은 종료 됩니다.
소지방법 안내 (소지 및 보관용 부적)
· 부적이 담긴 부적주머니를 지갑, 핸드백, 옷 안주머니 등에 지니고 다니며, 보관을 원할 시 서랍, 화장대, 베개 속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부적 유의사항
· 부적은 무조건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최소한 내가 소원하는 것에 대한 조금의 근간이라도 있을 때, 제대로 작동 합니다.
그리고 그런 근간이 있을 때 에너지와 힘을 부여하여 그것을 이뤄주는 것이 부적인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경건한 마음으로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적은 남에게 보이거나 자랑하지말며, 양도할 수 없습니다
· 부적은 사주풀이 및 제작, 축원기도 등 맞춤형 수작업 제작으로 반품은 불가합니다.
· 단, 부적이 손상이 되었거나 저희측의 문제로 부적의 문제가 있을 시 교환,반품, 환불해드립니다.
· 부적의 효과는 개개인의 마음가짐 및 정성에 따라 달라짐으로 체계적인 검증은 불가하며, 이로 인한 교환,환불, 반품을 불가합니다.
·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정책은 팔자부적 하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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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가 16
소원(所願) 성취부적
재액(災厄) 방지부적
팔자부적 법사님 감사요
잘 사용할게요
잘부탁드립니닷
부적은 항상 늘
팔자부적만 이용해요
부적의 좋은 기운도 잘 전달된다고 하네요^-^
자주 이용할게요
깔끔해서 지인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서 선물했는데 좋아하네요 다행다행
부정탈 수도 있기 때문에
봉투나 주머니에서 절대 꺼내보지 않는 게 좋아요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두는 게 좋겠죠??
평균 1년이라고 해요 하지만 1년이 지나기 전에
이미 효과를 보게 된다면 기간과 관계없이 폐기하시면
된다네요 폐기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는 전에
쓰던 게 있었는데 불에 소각했어요 저는요ㅎㅎ
했는데 잘 하긴 한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통화량이 많아서
겨우 전화상담받고 주문넣었어요
좋네요
좋았네요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효과 있으몀 더 좋겠어요 ㅋㅋ
진작 살걸 그랬네요
고민만 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