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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로운 나무에 수백번의 각(刻)

기도를 통해 간절한 기운을 담아냅니다

원시시대에 인류가 바위나 동굴에 해, 달, 짐승, 새, 사람 등 주술적인 암벽화 그린 것으로 부터 부적의 기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재에는 주로 종이로 부적을 만들지만 재료에 따라 돌, 나무, 청동, 나무부적 등도 있습니다.

특히 나무 부적 중 복숭아,대추나무등 나무가 상서로운 힘을 갖는다하여, 예로부터 고급부적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팔자부적의 현풍법사님은 옛날 조상님들께서 활용하였던 방식 그대로, 나무에 각(刻)을 하여 부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 옛방식 그래도 나무부적을 새기는 분은 우리나라에 몇 분 안계십니다. 전통서각기법으로 나무에 각 (刻)을 하여 인테리어 용품처럼 보이지만, 주술적인 내용을 담았습니다.

주로 사용이 되는 부적은 사용자의 간절한 마음으로 걸어두는 것이지만, 사업장 문이나 집안 등에 붙여놓으면 간혹 종교적인 이유나 미간상의 이유로 불편해하는 방문객들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나무 부적은 효과는 그대로 갖고 있으면서도 하나의 작품으로 보여져, 위와 같은 불편한 시선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종이에 쓰는 부적은 짧은 시간 안에 끝나지만, 나무에 각(刻)을 하기 위하여 나무를 가공하고, 새길 부적 모형을 풀로 붙힌 다음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수백 번 칼질을 합니다. 각(刻)을 하는 동안에는 일체의 잡념 없이 오로지 칼끝에 온 신경을 집중합니다.

경명주사도 여러 번 칠하며 마르기를 기다려야 하고, 완성되기 까지는 기본적으로 10일 이상의 정성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마지막으로 도교(道敎)기도를 통하여 천계(天界)의 기운을 받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 합니다.

종이에 그린 부적은 한 해가 지나면 태워 없애지만, 나무에 각(刻)을 한 부적은 그 효력과 기운이 깊이 베여 있어 더 오랜시간 지닐 수 있습니다.


1) 법사께서는 매일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5시까지 부처님전에 예불과 기도를 합니다

2) 해가 뜰 무렵 1~2시간 정도만 나무부적 작업을 (각,刻) 합니다.

3) 이 2시간은 하루 중 가장 맑은 기운이 발생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1년에 소량의 부적만 완성 합니다.





부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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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새기는 부적은 종이에 쓰는 부적과 재료 및 제작 방식이 다릅니다. 설치할 공간과 크기를 먼저 생각하고, 구체적인 재료와 사용방법은 선택한 상품 설명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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